강화풍물시장강화군 · 매월 2일·7일
지금 자리로 오기 전, 강화풍물시장은 1993년 남산리의 동락천 매립지에 조성됐다. 2003년 5월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에 선정됐고, 군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축을 결정해 2007년 10월 인삼센터 삼거리의 부지에 새 건물로 문을 열었다. 옛 강화읍장은 동락천을 중심으로 곡식·옷감을 팔던 웃거리장, 채소·의류를 팔던 아랫거리장, 화문석장의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다.
건물은 지하 1층·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122개, 2층에 49개 점포가 있으며 주차장은 423대를 수용한다. 영업시간은 08:00~21:00이고 매월 첫째·셋째 월요일이 휴무일인데, 그날이 장날이나 공휴일이면 다음 날 쉰다. 2·7일 장날에는 시장 공터와 길가에 300여 개 노점이 늘어선다. 풍물장에서는 강화순무·밴댕이젓갈·인삼·화문석 같은 지역 특산품을 볼 수 있고, 건물 안 식당은 40여 곳으로 밴댕이 요리를 다루는 곳이 많다.
출처: 지역N문화(한국문화원연합회) – 화문석으로 유명했던 강화읍장과 강화풍물시장, 강화군 문화관광 – 강화풍물시장